[5분 인터뷰] ‘반도’ 강동원 “엄태화 감독, 메인 예고편 보고 연락 와”
입력 2020. 07.14. 17:06: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반도’ 예고편을 본 엄태화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한다.

그간 ‘군도’ ‘검은 사제들’ 등의 작품에서 잘생긴 외모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강동원은 이번 작품에서도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잘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엄태화 감독이 예고편을 보고 문자가 왔더라”며 “극 중에서 달리는 차 창문에 고개를 내밀고 머리카락이 휘날리면서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있다. 그게 예고편에 쓰였는데 엄태화 감독이 그 장면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 문자로 저한테 ‘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 좋다고 하니까 의아했다”며 웃었고 “저는 특별히 만족할만한 지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는 아이맥스(IMAX)를 비롯해 CGV 4DX, ScreenX, 4DX SCREEN, 롯데시네마 SUPER 4D, ATMOS까지 6포맷 특수관 개봉하며 예매율 84%를 돌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NEW 제공, 영화 '반도'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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