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세훈, 고등학생되서 장난치니까 발로 차…무서웠다" (최파타)
입력 2020. 07.14. 13:12: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찬열이 수록곡 '로데오 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엑소 세훈,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열은 “세훈이가 완전 애기였는데 연습생된 지 3년쯤 됐을 때였다. 세훈이가 고등학생이 됐는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면서 반항적으로 변했다. 연습실에서 장난치는데 제가 짓궂게 하니까 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를 발로 찼을 때 충격받았다. 반항을 해서. 그때부터 세훈이를 무서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습생 시작한 시절이 비슷해서 더 빨리 친해지게 됐다. 처음 만났을 때 세훈이가 중학생이었는데 두 세달 먼저 연습했다. 세훈이 보고 역시 SM이구나하고 놀랐는데 3년 지나니 무서워지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세훈은 찬열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봤을 때 악기를 다루는 형이다보니까 껄렁껄렁했다. 연습생들 사이에서 첫 인상이 좋지 않았다. 약간 반항적인 느낌이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자 찬열은 “껄렁껄렁보다 물정을 몰랐던 세계가 너무 달랐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세훈&찬열은 지난 13일 첫 정규 앨범 ‘10억뷰’를 발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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