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장혁·이시언·쌈디, 태종대·영도 방문→부산 사투리 강의까지
입력 2020. 07.12. 22:5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촌놈’ 부산의 숨겨진 매력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게스트가 살아온 동네를 함께 체험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동네 전설들이 직접 꼽은 ‘PICK’ 플레이스에서 추억을 공유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촌놈’의 첫 번째 홈타운은 부산이다. ‘찐’ 부산 토박이 게스트 장혁, 이시언, 쌈디가 함께하는 1회에서는 게스트들이 각자 살았던 지역, 혹은 이들이 추억을 가지고 있는 장소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지역인 광안리, 해운대 등의 동네가 아닌 태종대, 영도 등의 아름다운 모습과 부산 대표들의 추억이 담긴 음식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부산역 앞에서 게스트들을 만난 ‘서울촌놈’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역 대표는 사투리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투리를 전혀 모르는 ‘서울촌놈’들에게 간단한 사투리를 알려주는 것. 호칭문제부터 누군가를 부를 때 쓰는 말까지, 부산 토박이들에게는 현실감 넘치는 사투리지만 부산에서 살지 않은 다른 지역 사람들에겐 웃음을 안긴다.

‘서울촌놈’의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는 “단순 관광객들은 알 수 없는, 진짜 부산 토박이들만이 아는 숨겨진 장소들을 통해 부산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있어 낯설게 느껴지는 부산의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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