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해운대 중동→기장군→남구 대연동까지, 부산 매물 찾기
입력 2020. 07.12. 22:4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구해줘 홈즈’ 국제부부의 부산 집 찾기가 그려진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박나래 그리고 개그우먼 이수지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노홍철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한혜진과 박나래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부산의 명소 ‘달맞이길’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의뢰인의 직장까지는 차로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이곳을 최적의 장소로 손꼽았다고 한다. 매물 역시 위, 아래, 벽면 사방이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돼 고급 갤러리를 방불케 한다고. 이를 본 임성빈 소장은 “천연 대리석으로 시공을 하면, 고난도 재단 작업 탓에 비용이 많이 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사람은 해운대구 중동의 또 다른 매물로 향한다. 초고층 아파트 세대와 같은 단지의 저층 테라스 세대로 아파트의 장점과 주택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매물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프라이빗 테라스로 약 10m의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이에 한혜진은 이곳은 ‘홈트’가 제격이라며, 박나래와 함께 즉석에서 ‘사이드 런지’를 선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박나래는 한혜진의 긴 다리를 쫓아가지 못해 큰 웃음을 제공했다고.

덕팀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으로 향한다. 노홍철은 최근 기장군에 대형 가구매장과 아웃렛 그리고 유명 리조트까지 생기면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들이 소개하는 집은 올해 준공된 신축 매물로 세련된 거실의 벽을 꽉 채운 통창이 눈에 띈다. 그뿐만 아니라 거실 발코니에선 기장 시내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번 매물의 장점은 착한 가격으로 매물의 매매가를 전해 들은 스튜디오 코디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이어 세 사람은 부산 남구 대연동의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1984년 준공된 구옥이지만, 4년 전 리모델링을 마쳐 화이트&우드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을 자랑한다고. 하지만 노홍철은 매물 소개 중 느닷없이 자신의 팀인 덕팀을 저격하며, 복팀 자랑에 나섰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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