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래방 논란 후 “싹쓰리 하차할까봐” 눈물 펑펑
입력 2020. 07.12. 16:46: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근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이효리가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이효리와 윤아는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만났다.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중인데 감염 우려가 큰 노래방을 방문하는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황급히 방송을 종료한 뒤 이효리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라며 “요새 내가 너무 들떠 생각이 깊지 못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또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효리는 “하차할까보다. 팀에 누를 끼쳐서 되겠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제 린다G 안 할래. 요즘 내가 너무 들떴나 보다. 제주도에 가야 할 것 같다. 생각을 너무 못했다. 다른 멤버 구해라”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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