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은아, 공황장애 고백 “성격 숨기느라 힘들었다”
입력 2020. 07.11. 11:26: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고은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도른자' 특집으로 방송인 탁재훈, 배우 고은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유튜버 빅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여배우 고은아가 아닌 인간 방효진의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했다. 그는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고은아로 계속 활동을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원래 제 성격 그대로를 보여주다 보니 방효진으로 더 불리고 기억해 주신다"며 "남동생의 힘을 빌려서 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구독자분들은 '재밌다', '획기적이다'고 해 주시는데 주변 친구들은 내숭 떨고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지혜가 "그런 성격을 어떻게 숨겼냐"고 묻자, 고은아는 "그래서 많이 힘들었다. 공황장애가 생겼다. 활동하면서 공식 행사도 참여를 못 했다. 유튜브를 하면서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니까 많이 나아졌다"고 답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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