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르웨이·아이슬란드, 스테가스타인 전망대·트롤퉁가·레이캬비크 外
입력 2020. 07.11. 09:4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모습을 전한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북극 빙하의 선물, 노르웨이-아이슬란드’ 편이 그려진다.

해발 650미터에 위치한 스테가스타인 전망대에서는 송네 피오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송네 피오르는 대서양에서 시작되어 200킬로미터 넘게 뻗은 바다 협곡이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다는 굽이진 송네 피오르를 만난다.

링게달 호수 위 돌출되어 있는 바위, 트롤퉁가는 노르웨이 3대 하이킹 코스로 꼽힌다. 이곳에서 트롤의 전설이 서려 있는 장엄한 풍경을 감상한다.

북극권에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매년 인구수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라다.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도시 어디에서건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폭포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웅장한 교회를 보러 간다.

아이슬란드의 성지라고 불리는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불리는 아이슬란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30미터 이상 솟아오르는 간헐천 게이시르의 물줄기를 본다.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에서는 황금의 폭포를 뜻하는 굴포스를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시리도록 푸른 폭포수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모습을 감상한다.

파란 유빙이 장관을 빚어내는 요쿨살론은 해가 저문 뒤 북극의 빛, 오로라가 밤하늘을 뒤덮는다. 가는 곳마다 순수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의 몽환적인 풍경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폭포수를 찾아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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