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김혜지, 고세원과 다툰 후 도로 뛰어들어 “날 망친 건 당신”
입력 2020. 07.10. 20:09: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지가 고세원에게 매달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강일섭(강신일), 연두심(이칸희)에게 강태인(고세원)을 설득해달라고 말하는 한서주(김혜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일섭과 연두심을 찾아간 한서주는“ 그동안 저와 엄마가 잘못했다 용서해주시고 이제라도 태인 씨 만날 수 있게 허락해 달라”라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저와 태인 씨 헤어진 거 저희 문제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일섭과 연두심이 “왜 우리한테 와서 그러냐”라고 묻자 한서주는 “지훈이(이창욱), 태인 씨 따지고 보면 형제도 아니다. 문제될 일 아니지 않나. 외국 나가서 살면 문제될 일 없다. 태인 씨 좀 설득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 모습을 본 강태인은 “일어나라. 여기서 뭐하는 거냐”라며 “왜 이러냐. 나 말고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왜 이렇게 못난 짓을 하냐”라고 물었다.

한서주가 “내 마음이 안 된다”라고 하자 강태인은 “나 때문에 당신 망가지는 거 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서주는 도로에 뛰어들었다. 강태인이 구하자 한서주는 “날 이렇게 망친 건 당신이다. 제발 당신이라도 나 버리지 마라. 나한테 남은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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