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트푸드다이어트, 110kg→55kg 감량 비법 "요요와도 살 안쪄"
입력 2020. 07.08. 09:36: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트푸드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서트푸드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서트푸드다이어트로 110kg에서 55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몸신 노현경 씨가 출연했다.

서트푸드다이어트는 일주일이라는 단기간에 하는 다이어트다. 서트푸드를 일주일간 섭취해 다이어트 유전자라 불리는 서투인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현경 씨는 서트푸드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110kg 당시 다이어트 시작할 때 수술, 시술 빼고 다 해봤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운동 종류별로 해보고 굶기도 해봤다. 그런데 부작용이 많았다. 탈모나 어지러움증 등 때문에 고생했다. 소화 기능 안 좋아져서 위장이 좋은 과일, 채소를 이용한 주스로 1일 1잔 마시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부터 다이어트를 의식하지 않았는데 체중 감량 효과가 있었다.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그게 바로 아델이 14kg 감량한 서트푸드다이어트였다. 그 이후에 꾸준히 공부하고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서트푸드는 채소와 과일, 곡물 등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서투인 유전자' 활성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좋다

서트푸드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서트푸드다이어트 휴식기때 요요가 와도 살이 찌진 않더라"고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서트푸드는 당뇨, 심장병, 치매 등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었으며, 채소 위주의 식단임에도 근육량을 늘리고 염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프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서트푸드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일주일 동안 정해진 식단을 지켜야한다.

일주일 중 1-3일까지는 서트푸드로 만든 주스 두 잔과 서트푸드를 합쳐 총 1,000kcal를 채워 먹어야 하고, 남은 기간에는 서트푸드 주스 두 잔, 동물성 단백질이 포함된 서트푸드를 합쳐서 총 1,500kcal를 섭취해야 한다.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일반식을 먹되, 한 끼 정도는 서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된다.

서트푸드다이어트 꿀팁에 대해 몸신은 "한번에 2-3주 분량 채소를 구매한 후 1회분씩 소분하여 냉동보관해서 했다.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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