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김범수 ‘보고싶다’ 인생 곡으로 꼽은 이유는?
입력 2020. 07.08. 08:47: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철파엠’에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띵곡’ 으로 꼽았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김호중, 안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호중은 “CD가게가 울산이었다. 예전에 없어진 백화점에 있었던 레코드 가게였다. 김범수 선배님의 ‘보고싶다’를 사러 갔다가 파바로티인 줄도 모르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온 몸에 전율이 오더라. 그날 김범수 선배님의 CD를 못 사고 파바로티 CD를 사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에 계속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했을 것 같으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김호중은 “노래하는 것은 같을 것 같다. 방향성이 다르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독일에 있었으면 오페라 극장이라든지, 성악가로서의 꿈을 찾아갔을 것 같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철파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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