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코데로, 코로나18 합병증으로 사망… 향년 41세
입력 2020. 07.06. 17:13: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국 배우 닉 코데로가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미국 토니상(Tony Awards) 최우수 배우 후보에 올랐던 닉 코데로가 이날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코데로는 지난 3월 30일 폐렴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로 실려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의식 상태로 석 달 넘게 입원했던 그는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굳는 혈전 현상이 발생해 다리를 잘라내야 했다.

코데로의 아내 어맨다 클루츠는 SNS를 통해 “닉은 너무나 밝은 빛이자 모든 사람의 친구였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배우이자 음악가였다”며 “그는 가족을 사랑했고 아빠와 남편이 되는 것을 사랑했다”고 추모했다.

한편 닉 코데로는 ‘웨이트리스’ 브롱크스 이야기‘ 등의 뮤지컬에서 터프한 남자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2014년 ’브로드웨이를 향해 쏴라‘로 토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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