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에 ‘감정 수업’ 단호 주장 “좀비 아이 아냐”
입력 2020. 07.04. 21:31:5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서예지에게 감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5회에서는 막무가내인 고문영(서예지)에게 감정을 배워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문강태(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는 문상태(오정세)만은 건들지 말라고 부탁하는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도망치려는 문영을 붙잡고 “지금 내 표정이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문영은 “잘생겼어”라고 대답했고 강태는 상태가 보는 감정 카드들을 가리키며 “그거 말고 표정. 표정 안에 담긴 상대의 기분과 컨디션. 잘 봐, 사람 얼굴 속에 담긴 감정들. 세상 혼자 살 거 아니면 느껴”라고 말했다.

강태의 행동에 문영은 “난 자폐가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강태는 “그렇다고 좀비 아이도 아니지. 그 아이가 원한 건 먹이였을까, 누군가의 온기였을까”라고 또 다시 물었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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