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나태주, 김태연 팬심 고백에 “널 위해 멋진 무대”… ‘올래’ 출격
입력 2020. 07.04. 18:23: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 신동 김태연이 트로트 가수 나태주에게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나태주를 팬심 가득한 바라보는 김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악 신동 김태연은 지난 ‘신동 특집’에서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선보인 ‘수궁가+난감하네’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태주는 그룹 K타이거즈 제로 멤버로 ‘박상철&박현빈’편에 첫 출연해 우승을 차지, 이후 단독 출연한 ‘비상하는 남자들’ 편에서도 우승을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국악 신동 김태연은 “‘미스터트롯’ 1회를 봤는데 나태주 오빠가 눈에 띄었다, 잘생겼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토크 대기실 MC 문희준은 “1회만에 저 오빠가 마음에 든다고 느낀 거냐”고 물었고 김태연은 손가락으로 ‘쉿’ 제스처를 취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나태주는 김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태연 양을 위해서 멋진 무대를 꾸미겠다”는 각오와 함께 하트를 보내며 화답했으나 김태연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랐다.

한편 이날 나태주는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윤정 선배님의 ‘올래’를 선곡했다. 이번 여름 나태주가 더위를 물리치게 해 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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