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모모랜드 연우, 연예계 활동 심경 고백→다시 해명 “다른 의도 X” [전문]
입력 2020. 07.04. 17:29: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연예계 활동에 대한 심경 글을 남겼다가 이내 해명했다.

4일 새벽 연우는 자신의 팬카페에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느냐. 나는 그런 대담함도, 의지도 없었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저 참고 견디고 버텼지만 소용없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현재 심정을 토로했다.

연우의 글은 모모랜드 탈퇴 배경에 대한 이야기로 유추되며 팬과 누리꾼들 사이로 퍼져 화제를 모았다.

이 심경문이 이슈가 되자 연우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운을 뗀 해명문을 올렸다.

이어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 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추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연우는 지난해 11월 모모랜드를 탈퇴했다.

연우 해명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연우입니다!

오늘 아침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죠?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아요.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 의도치 않게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여러분.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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