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소속사 측 "자택서 지인들과 함께 있어…심려끼쳐 죄송"
입력 2020. 07.04. 13:03: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우리액터스는 4일 공식 SNS에 "우리액터스 소속 권민아 배우는 지인들과 자택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심려끼쳐드려 죄송하고 권민아 배우를 향한 관심과 애정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간단히 소식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후 공식적인 입장은 빠른시일 내에 밝히겠다. 권민아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린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3일 과거 같은 멤버였던 신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폭로를 이어가던 권민아는 4일 지민을 포함 AOA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이상 이렇게 소란 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 고쳐나가려고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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