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과 불화설에 2차 해명 "풀 수 있는 문제, 피하지말고 연락 줘"
입력 2020. 07.04. 10:49: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전 멤버 우지윤과 불화설에 두 번째 입장을 전했다.

안지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볼빨간사춘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것이 아닌 회사를 통해 전해 들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친구가 탈퇴를 결심한 이후에 콘서트까지 볼빨간사춘기 활동을 이어가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결론이 난 상태에서 한 장 남은 볼빨간사춘기 음악을 진정성 없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앨범 활동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럴 바엔 탈퇴를 논의한 시점에서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얘기를 했고, 그 친구도 동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주겠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불화설에 대해 "대중들 사이에서 저희의 상황이 오해되는 것 원치 않는다"며 "우리끼리 연락해서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와야 했던 것이 너무 속상하다. 우리가 해야 할 말이 남았다면 연락 피하지 말고 연락 좀 해줘"라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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