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일리네어 레코즈와 계약해지 논의 중, 새로운 환경 마주하고파”
입력 2020. 07.02. 19:47: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빈지노가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에 입장을 밝혔다.

빈지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빈지노는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설에 대해 “마무리 얘기가 오간 게 맞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빈지노가 9년간 몸담은 일리네어 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빈지노는 “공식입장을 진지하게 밝히는 것보다는 직접 제 입장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보도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계약 해지를) 논의 중이고, 마무리 얘기가 오간 건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쉬운 점은 우리가 아직 마무리 짓지 않은 이야기가 일찍 알려져서 슬프다”라면서 “기획사와 아티스트 관계라기보다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운 관계다. 그래서 그(결별) 방식도 다르게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일리네어 레코즈를 떠나는 이유로 빈지노는 “인간관계를 비롯해 일, 예술과 나의 관계도 편안한 자리에서 벗어나는 시도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든, 지금은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라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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