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꼰대인턴' 박해진 "한지은과 러브라인? 신선했다"
입력 2020. 07.01. 15:33: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에서 한지은과 그려낸 미묘한 러브라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극 중 박해진은 라면회사 준수식품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 부장 역을 맡았다.

'꼰대인턴'에서 가열찬과 준수식품 인턴이자 이만식의 딸 이태리(한지은)와의 미묘한 러브라인도 또 다른 묘미였다. 이만식(김응수)와 가열찬의 브로맨스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작품이라 가열찬, 이태리의 로맨스가 더 그려지지 않아 아쉽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박해진은 "가열찬과 이태리의 러브라인을 전면으로 내세운 작품은 아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굉장히 라이트하게 그려졌다. (일반적인 러브라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신선하고 새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더 깊게 보여주진 않더라도 조금 더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두 사람이 이루어지는 걸 보여준다기 보다는 관계에 대해 조금 더 보여줬다면 보시는 분들도 '저 둘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라는 느낌을 더 받지 않았을까싶다"고 덧붙였다.

'꼰대인턴'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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