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성폭행 주장한 여성 2명에 240억 소송 제기
입력 2020. 06.30. 13:44: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익명의 여성 2명을 상대로 2000만 달러(한화 약 240억 원)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미국 매체 피플지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 변호인 측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비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들을 상대로 캘리포니아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어 “성폭행에 대한 모든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014년과 2015년 저스틴 비버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은 비열한 거짓이다. 강력히 부인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최근 트위터에서는 아이디 ‘다니엘’(daniellegvn)과 ‘카디’(ItsnotKadi)라는 여성이 2014 년 오스틴과 2015년 뉴욕에서 각각 저스틴 비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저스틴 비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에 당시의 영수증, 화면 캡쳐, 사진과 기사 등을 증거로 첨부한 뒤 “지난 24시간 동안의 글들에 대해 확실히 하고 싶었다. 진실이 없는 내용”이라며 “트위터에 적은 여성에 다르면 나는 ‘sxsw’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 나는 나의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참석했다는 사실은 빼놓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저스틴 비버는 해당 사건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저스틴 비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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