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성 최초 레슬링 선수" '당갈'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입력 2020. 06.28. 21:06: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당갈'이 TV편성돼 화제다.

28일 오후 7시 20분부터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는 3부작에 걸쳐 '당갈'이 방영되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인도 영화 ‘당갈’은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이 출연해 개봉 당시 10만 99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목부터 힌디어로 ‘레슬링 시합’이라는 뜻인 ‘당갈’은 2010년 국제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인도의 여성 레슬러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전직 레슬러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어릴 적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이 좌절된다 그는 자신의 꿈을 아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지만 딸만 연달아 네명이 태어나자 실망을 금치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첫째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의 재능을 발견한 그는 주변의 만류와 조롱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레슬러를 목표로 딸들을 훈련시킨다.

인도의 레슬링 코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평생 금메달의 꿈을 저버리지 못한다. 마하비르는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두딸을 통해 이루려고 한다. 2010년 영연방 경기 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은메달을 획득한 두 선수의 실화에 기반한 스포츠 전기영화다. 발리우드 3대 칸으로 꼽히는 아미르 칸이 현역 레슬러와 은퇴한 코치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혹독한 체중 변화를 감행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포스터]

영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