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꼰대인턴’ 한지은 “김희재와 대화 못해 아쉬워, OST ‘오르막길’ 애정”
입력 2020. 06.26. 15:30:3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한지은이 ‘꼰대인턴’ OST를 부른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지은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 종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게 된 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극 중 한지은은 ‘먹부심’이 투철한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인턴 사원 이태리 역을 맡았다.

이날 한지은은 ‘꼰대인턴’ OST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개인적으로 다 너무 좋다. 각자의 매력이 너무 다르다. 김응수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꼰대라떼’를 정말 좋아하신다. 현장에서도 ‘명곡이야’ 하시면서 부르신다”고 배우들의 OST 사랑을 전달했다.

이어 “저는 개인적으로 ‘오르막길’이 제 테마송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다.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제 테마곡으로 나오더라”고 말했다. 김희재가 부른 ‘오르막길’은 윤종신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한지은은 ‘꼰대인턴’ 기자 간담회 당시 김희재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그때만 해도 김희재 님이 (OST를 부르기로) 계획만 돼 있고 노래를 불러 주시기 전이라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다”며 “개인적으로도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계속 듣고 있다.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라고 김희재를 향해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꼰대인턴’은 오는 7월 1일 12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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