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속앓이 짝사랑? 가열찬 부장 숨겨진 이야기 공개
입력 2020. 06.04. 11:43: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꼰대인턴'이 로맨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라면회사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박해진) 부장은 인턴시절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상사 이만식(김응수)을 시니어 인턴으로 맞이하며 두 남자의 좌충우돌 복수기가 시작된다. 초반 '꼰대인턴'은 박해진의 '모든 걸 내려놓은' 코미디와 본투비 꼰대 김응수와의 조우가 펼쳐지며 본인들만의 피 터지는 전쟁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이번에는 가열찬 부장의 숨겨온 짝사랑이 공개되며 더욱 흥미진진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내용이 펼쳐진다.

험악한 인턴 시절을 겪으며 오직 성공만을 목표로 달려온 가열찬 부장의 심장을 쥐고 있는 가열찬의 뮤즈가 바로 숨겨진 이야기다. 과연 가열찬 부장의 뜨거운 심장을 가져간 뮤즈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에는 가열찬을 완벽 소화 중인 박해진의 애잔한 눈빛이 담겨있다. 이처럼 가열찬 부장의 애타는 짝사랑 로맨스는 어떤 색깔이고 새로운 뮤즈의 등장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어차피 드라마는 멜로’라는 공식을 깨는 반전과 깨알 재미를 선사할 남성우 감독표 로맨스 코미디를 기대해 달라"라며 "가열찬 부장이 애타게 기다리는 뮤즈가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인턴사원 이태리를 전 남친에게서 구해내면서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고 이태리 인턴의 짝사랑과 탁정은 사원의 애타는 사랑을 받고 있는 가열찬 부장이 어떤 색다른 로맨스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꼰대인턴'은 매주 수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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