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 언급하는 강성민에 “한 번만 더 지껄여”
입력 2020. 06.03. 20:09: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고세원이 강성민에게 강하게 말하며 경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준혁(강성민)은 강태인(고세원)을 찾아가 악담을 퍼부었다.

최준혁은 강태인에 “네가 한 회장한테 버려지고 정신줄을 놨나본데 이렇게 되면 네가 가장 마음 아파할 거로, 가장 미쳐 돌만 한 거로 내가 네 눈에 반드시 피눈물 낸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강태인은 “한 마디만 더 짓 껄여라”며 화를 냈고 그럼에도 최준혁은 “네 아킬레스건 차은동(박하나)”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강태인은 화가 난 듯 “심장이식 조작건으로 셋 다 잡아쳐넣어줄 것”이라며 “한 번만 더 차은동 네 입에 올려봐라. 이거 이제 겨우 하나 터트린 거다”고 말했다.

강태인이 차은동에 예민하게 반응하자 최준혁은 “그깟 인간 하나 죽은 거로 뭔 인생을 버리냐. 차은동 아버지도 너처럼 남의 일에 나섰다가”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강태인은 그의 말을 잘랐다.

강태인은 “내 아버지 심장 뺏긴 날, 한 회장 이식 받은 날, 차은동 아버지가 사고 난 날. 왜 이 세 사건이 같은 날 일어났을까”라며 “네 아버지 구속 열심히 막고 있어라. 뇌물공여죄 말고 내가 뭘 더 어떻게 할지 네가 더 잘 알지 않냐”라고 말해 더 이상 최준혁이 받아칠 수 없도록 만들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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