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김동완 “힘=가요계에 옥주현, 배우계에 이유리” [비하인드]
입력 2020. 06.03. 11:35: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동완이 이유리를 건강미를 언급했다.

3일 오전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온라인 제작보고회에는 조정래 감독, 배우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 등이 참석했다.

이유리는 학규(이봉근)의 사라진 아내 간난 역에 대해 “선역이다. 조선시대의 강인하고 현대 여성이다. 주눅 들거나 그러지 않고 남편을 찾아가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역할과 비슷한 점으로 “힘이 넘친다. 역할에서 지치고 힘들지만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동완은 “가요계에 옥주현, 배우계에 이유리다”라면서 “저희 영화에서 실제로 힘을 쓰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유리는 “제 힘으로 제 분량을 챙겼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다. 오는 7월 1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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