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 “꿈꿔왔던 장면”
입력 2020. 06.03. 10:09: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술도 못 마시는 제가 꿈꿔왔던 장면이 있다”며 “퇴근 길에 남편과 동네 선술집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루의 일들을 서로 얘기하며 술 한 잔 기울이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어느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인데, 그 별것도 아닌 걸 참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오늘은 신랑에게 퇴근 후 맥주 한 잔 하자고 했다. 물론 전 두 모금 마시고 얼굴이 빨개졌지만, 평생 꿈꿔오던 이 장면이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준희는 “참 별것 아닌 일에 울고 웃고 행복해하는 저란 사람”이라며 “이런 부족하고 못난 나를 사랑해주고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신랑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신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식 선술집에서 주문한 회와 몇 모금 마신 맥주 두 잔이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회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달 2일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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