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김명준 "이주빈과 키스신 어렵더라, 얼굴 붉히며 촬영"
입력 2020. 06.01. 23:35:51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김명준이 절친 이주빈과 멜로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연인으로 호흡했던 김명준,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명준, 이주빈은 절친한 사이. 이날 방송에서 이주빈은 '멜로가 체질' 촬영 당시 남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촬영 할 때 차를 함께 타고 다녔다. 명준이가 캐스팅은 됐지만 그 당시에는 회사가 없었다. 같은 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콜 타임도 같아서 함께 차를 타고 다녔다. 따로 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주변에서 오해를 받은 것에 대해 이주빈은 "리딩때부터 정말 편했다. (주변의 오해에 대해) '그럴 수 있지'라고 웃어넘겼다"라고 말했다.

김명준은 이주빈을 이성으로 느껴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연인이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서로 볼 것 안볼 것 다 알고 지낸 사이다. 그런 설렘은 없었다"라고 답했다.

'멜로가 체질'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어색했다. 그게 가장 어렵더라. 멜로 연기는 연습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얼굴 붉히면서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진짜 아무 감정이 없냐는 물음에 김명준은 "만약에 연인이 된다면 드라마 관계처럼 티격태격하는 편한 친구 사이 같은 연인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연기를 하는 중에 짧게 생각한 적 있다. 근데 동네 친구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주빈 역시 "남녀 관계가 아니라 가족 같은, 남매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이콘택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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