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 와타나베 마유, 연예계 은퇴 선언 “건강상 이유”
입력 2020. 06.01. 14:26: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 전 멤버 겸 배우 와타나베 마유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일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와타나베 마유의 소속사 프로덕션오기는 1일 “와타나베 마유가 지난달 31일자로 연예계 은퇴를 했다”라고 밝혔다.

와타나베 마유의 은퇴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다. 수년에 걸쳐 건강이 악화돼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는 것이 어렵다고 소속사에 요청했고 소속사는 와타나베 마유의 의견을 존중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해 오랫동안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동안 지원에 깊은 감사 드린다”라며 “신신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을 최우선하겠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인 와타나베 마유는 지난 2007년 중학교 1학년 시절, AKB48의 3기생으로 데뷔했다. AKB48 총선거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센터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와타나베 마유는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싸우다! 서점걸’ ‘사요나라 에나리군’ ‘언젠가 이 비가 그치는 날까지’ 등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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