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박기웅 이어 강아지·핫닭이와도 완벽 호흡…‘만물케미설’ 입증
입력 2020. 06.01. 13:37:2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진이 ‘만물케미설’을 몸소 입증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박해진이 열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 라면 회사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박해진) 부장은 인턴 시절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상사 이만식(김응수)을 시니어 인턴으로 맞으면서 두 남자의 좌충우돌 복수기가 시작된다.

준수식품에서 일명 ‘핫닭이 아버지’로 불리며 준수식품을 초고속 대기업 반열에 올린 가열찬 부장 역으로 열연 중인 박해진은 극중 김응수, 박기웅과의 코믹 호흡에 이어 여배우 은혜수(정영주)의 애지중지 반려견을 몸 바쳐 구하는 장면마저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려견을 구하려다 개털 알레르기로 위기에 처한 가열찬과 이만식의 입술 닿기 일보 직전 장면은 화제를 모았으며 순간 최고시청률 8.3%를 달성했다.

더불어 박해진과 박기웅의 ‘저세상 케미’도 관심이 뜨겁다.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치열한 싸움 중 이만식 시니어 인턴을 끼워 넣으며 안 본부장과 이만식 인턴 양쪽 브로맨스에 힘입은 두 남자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찐한 우정에서 나오는 케미가 그 맛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브로맨스 맛집’다운 ‘꼰대인턴’은 강아지와 핫닭이와의 케미도 쏠쏠,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콘텐츠영향력지수(CPI) 2위의 위엄과 수목드라마 1위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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