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와사비 “‘굿걸’ 끝나고 진실 밝힐 것”VS케리건메이 “하차해” 대립 팽팽 [종합]
입력 2020. 06.01. 13:19: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퀸 와사비가 사생활 폭로에 대해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케리건메이가 퀸 와사비의 ‘하차’를 요구했다.

퀸 와사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자기? 이런 저런 말이 많지?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방송 끝내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들 중립기어 박고 기다려 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퀸 와사비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퀸 와사비한테 연락 왔는데 여전히 본인 잘못 없다는 입장이다. 본인은 잘못 없고 돈 보냈다더라”라며 “케리건메이가 잘못했다는 입장인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케리건메이는 “잘못 없는데 돈 왜 보내냐. 지인도 뽑아버린 중립기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케리건메이는 퀸 와사비의 입장문에 “그럼 하차해라”라며 “나 트라우마 생겨서 네 얼굴 방송 나오는 거 힘들다”라는 글을 남기며 Mnet ‘굿걸’ 하차를 요구했다.

앞서 케리건메이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퀸 와사비의 디스곡을 발표했다.

디스곡 내용에 따르면 퀸 와사비는 케리건메이에게 타투 시술을 받은 후 염증이 생겼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100만원 이상의 돈을 요구했고 형사고소까지 해 벌금을 물게 만들었다. 이후 ‘굿걸’ 출연을 앞두고 퀸 와사비는 돌연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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