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거주’ 윤현숙, 미국 폭동에 무서움↑ “사이렌+총소리… ‘멘붕’”
입력 2020. 06.01. 13:17: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 폭동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윤현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이곳 다운타운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밤새 헬기 소리, 사이렌 소리 너무 무서웠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리창이 깨져있네”라며 “당분간 저녁엔 안 나가는 걸로”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후 31일 윤현숙은 또 다시 글을 게재하며 “지금 실시간 상황이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다”며 “아직도 밖에는 사이렌 소리, 총소리, 아 ‘멘붕’입니다”라고 했다.

다음 날인 1일에 “한국에서 괜찮냐고 전화가 많이 왔다. 무사히 있다”며 “당분간 집에 있겠다. 무서워서 못 나가”라고 말했다.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던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미국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폭력 사태와 약탈이 잇따르고 있는 해당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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