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배태랑' 기대주? 한순간에 엑스맨으로 '허당美 폭발'
입력 2020. 06.01. 12:43: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반전 허당미를 발산했다.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들,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 출연한다. 6인의 배태랑들은 시청자들의 ‘다이어트 아바타’로 변신해, 매회 기발한 다이어트 미션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신 풀어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첫 녹화에서는 배태랑들에게 첫 번째 다이어트 미션이 주어졌다. 배태랑들은 갑자기 상상하지 못했던 상대와 대결을 치르게 됐다.

유일한 30대이자 운동 유경험자인 김호중은 기대감을 안겼으나, 뜻밖에 ‘반전 허당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김호중은 ‘배태랑’ 기대주에서 한순간에 엑스맨으로 전락하게 됐다.

이에 형님 멤버들은 “의외로 운동 못 하는구나” “(내가) 네 나이 때는 날아다녔다”라고 김호중을 구박했다.

정호영 역시 최악의 운동신경으로 웃음을 선사했. 개그맨들 역시 탐낼 정도로 의도치 않았던 몸개그를 선보여 ‘독보적 구멍’에 등극한 것. 김호중은 큰 웃음으로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며 심상치않은 존재감을 알렸다.

'위대한 배태랑'은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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