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 연애관에 흥분 "노파심때문에"
입력 2020. 05.30. 20:19: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상이에게 연애에는 관심없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송다희(이초희)가 윤재석(이상이)에게 연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한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와 도서관에서 공부한 이후 윤재석은 “작심삼일로 끝낼 수 없지. 수명은 허리둘레에 반비례하니까”라며 운동을 핑계로 집을 바래다주었다. 이어 송다희는 “시험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떨린다”라고 토로했다. 윤재석은 “시험끝나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없나”라고 물었다.

송다희는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고 1번으로 하고 싶은 거 면허다”라고 말했다. 윤재석이 연애는 생각없냐고 묻자 송다희는 “알지 않나. 내 인생에 당분간 남자는 없다. 공부도 해야 하고 연애는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윤재석은 “그러면 안 된다. 본인 감정에 빗장 치냐. 사랑에 한번 실패했다고 그러는 건 멍청한 거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송다희는 “왜 흥분하나”라고 의아해하자 윤재석은 “흥분이 아니라 나는 사돈이 과거 안 좋은 기억 때문에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볼까봐 노파심 때문에”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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