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결방→오늘(30일) 13회 정상 방송…이민호X김고은 애틋 포옹
입력 2020. 05.30. 15:56: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킹’ 결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오늘(30일)은 정상 방송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킹’)에서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눈물샘을 예고하는 ‘은행나무 정원 포옹’을 선보이며, 평행세계 연인의 절절함을 터트린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 놓인 채 서로를 향한 애절한 사랑을 증명한다. 극 중 두 사람은 대한제국 황실의 은행나무 정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

이곤은 슬픔을 감추려는 듯 먹먹한 시선으로 정태을과 눈 맞춤을 하고, 또다시 상사화 꽃씨를 들고 있던 정태을은 애틋함을 가득 담은 미소로 화답한다. 이어 두 사람이 서로에게서 눈을 돌리지 않는 오랜 시선 맞춤 끝에 와락 껴안는 ‘가련한 포옹’을 펼쳐 안타까움을 더한다. 과연 시간의 멈춤이 두 번이나 있던 은행나무 정원에서 터진 두 사람의 대화는 어떤 내용일지, 그 이후 불어 닥칠 후폭풍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은행나무 정원 포옹’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차분한 표정으로 등장, 서로 대사를 맞춰보며 감정에 몰입해나갔다. 더욱이 이민호와 김고은은 리허설을 진행하는 내내 극중 이곤과 정태을의 마음이 오롯이 살린 대사를 읽어나가며 그렁해지는 눈망울을 드리웠다. 이어 두 사람은 본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불안감에 휩싸인 ‘이을커플’에 빙의, 스태프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하는 명품 열연을 펼쳤다.

한 ‘더 킹-영원의 군주’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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