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조은숙, 딸 교육 상담… K-MOOC·이슈·명언 노트 무엇?
입력 2020. 05.29. 21:46: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배우 조은숙이 딸 윤이의 교육 상담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조은숙이 출연해 딸의 교육 방법을 상담했다.

이날 이병훈 교육컨설턴트는 조은숙에게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제일 좋은 책은 여러 가지 책 읽는 것이 아니다. 전공 교수님들이 쓴 논리정연한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의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될 경우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 ‘K-MOOC'를 들어가 봐라. 여기 들어가서 교수님들의 정제된 강의를 들어보면 물론 딱딱하고 어려워서 재미없을 수는 있지만 윤이의 지적 호기심과 도전정신이면 충분히 강의를 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병훈 컨설턴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것보다 현실에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현실 외교관이 추천한 두 가지 노트가 있다”며 “하나는 이슈 노트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를 적은 노트인데, 전 세계가 하는 고민과 우리나라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일주일에 하나씩 정리를 해야 한다. 대학 입시 뿐만 아니라 외교관 시험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노트는 문구 노트다. 영어나 국어로 된 명언 등을 적은 노트”라며 “좋은 문장을 매일 하나씩 옮겨 적는 것이다. 그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말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 지금부터 두 개의 노트를 모아둔다면 인생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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