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방문 강남 주점 '악바리'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 2020. 05.23. 20:43:5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서초구 주점 '악바리'에서 5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방문한 강남 주점 '악바리' 직원 2명, 손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A씨(30)씨는 지난 9일, 10일 지인 5임과 '악바리'를 방문했다. 당시 함께했던 일행 중 두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은 각각 서초구 56세 여성과 경기 의왕시 56세 여성이다.

이에 서초구는 "5월9일10일 새벽 사이와 5월20일에 악바리 주점을 다녀간 주민이 있다면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가 이날 추가로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 일행은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악바리'를 비롯 '인생네컷' '비거커피' 서울강남본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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