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길강, 김밥집서 재고백… 이정은 “난 꽃미남 스타일”
입력 2020. 05.23. 20:14:25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길강이 길바닥에서의 첫 고백 후 김밥집을 찾아가 이정은과 재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33, 34회에서는 강초연(이정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양치수(안길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수는 “아까 많이 놀라셨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 초연 씨 좋아합니다. 아니, 사모합니다. 제 마음을 받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초연은 “글쎄. 죄송해서 어쩌지. 제 스타일이 아니시다. 저는 얼굴 본다. 올드 앤 리치보다는 영 앤 프레시가 좋다. 꽃미남 스타일을 선호한다. 마음 접어 달라”며 담담하게 치수의 마음을 거절했다.

초연의 거절에도 치수는 “마음 못 접을 것 같다. 이 양치수가 어떻게 밀어붙이는지 두고 보셔라.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인사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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