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 아나, KBS 사퇴 이유는 ‘전현무와 결혼’ 아닌 다른 이유? (풍문쇼)
입력 2020. 05.23. 11:0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풍문쇼’에서 KBS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퇴사를 두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과 관련, 공식 연인인 전현무와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기자는 "공개 연애 후 갑자기 쏟아진 스포트라이트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전현무' 꼬리표에 힘들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기자는 "아나운서실에 아는 분이 계셔서 물어봤다"라며 "측근은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 'K채널 소속 아나운서'라고 언급되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라며 "회사에 폐를 끼친다고 생각한 것 같다.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기자는 "결혼설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앞서 7일 진행하던 라디오 하차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풍문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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