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루갈' 박선호 "오디션으로 최종 캐스팅, 마냥 기뻤다"
입력 2020. 05.20. 14:05: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선호가 '루갈' 최종 캐스팅 됐을 때 소감을 밝혔다.

박선호는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OCN 토일드라마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극 중 박선호는 불의의 사고로 인공 피부와 장기를 이식받고 루갈에 합류한 이광철 역을 맡았다.

박선호는 ‘루갈’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류했다. 오디션 당시에는 이광철 외에도 여러 캐릭터들에 가능성을 두고 임했다고 전했다. 박선호는 “처음에는 오디션에서 배역은 정하지 않았다. 강기범 캐릭터 같은 경우 최진혁 선배가 캐스팅됐지만 오디션 갔을 때는 강기범, 황득구의 대사로만 오디션이 진행되서 강기범과 황득구의 대사들로 준비를 했다”라며 “오디션 끝나고나서 감독님께서 광철이라는 캐릭터가 저랑 어울릴 것 같다고 제안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광철이라는 인물을 만났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루갈’에 최종 캐스팅된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박선호는 “진짜 좋았다”라고 웃어보이며 기뻐했던 기분을 드러냈다. 박선호는 “그 시기에 오디션들을 몰아서 3~4개를 봤는데 ‘루갈’이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냥 기뻤다,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 저는 오디션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사실 오디션 기회가 많이 않아서 정말 소중하다. 그 만큼 ‘루갈’ 오디션에서 보여주고 노력한 것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구나 생각해서 행복하고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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