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인터뷰] 류수정 "과하지 않은 카리스마…태민 'MOVE' 참고해"
입력 2020. 05.20. 07: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러블리즈 류수정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류수정은 1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류수정은 데뷔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여러 방면으로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간 보여준 적 없던 파란 염색으로 파격적인 모습부터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카리스마 있는 강인한 이미지까지 반전 매력을 전할 에정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만큼 힘든 점은 없었을까. 류수정은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미지 변신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류수정은 “약간 강하고 센 콘셉트를 하시는 걸크러쉬 이미지의 가수 분들이 애교를 잘 못하는 것처럼 러블리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뮤직비디오에서 카리스마 있고 멋있는 눈빛을 만드는 게 어려웠다. 그래도 스탭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어려웠지만 잘 찍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렬한 눈빛이나 표정 연기에 대해서는 “오히려 너무 과해지지 않는데 중점을 뒀다. 태민 선배님의 'MOVE'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과하지 않으면서 멋있는 카리스마를 잘 표현하셔서 나도 저렇게 과하지 않게 잘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또는 모델분들의 이미지컷을 찾아보면서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류수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Tiger Eyes'는 20일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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