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이무생 "'부부의 세계' 첫방날 SNS 개설, 팬들 응원 큰 힘 돼"
입력 2020. 05.19. 17:49:3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무생이 SNS 활동을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이무생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극 중 이무생은 가정사랑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로 분해 지선우(김희애)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무생은 지난 3월 27일 '부부의 세계' 첫 방송날 공식 SNS 개설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무생의 공식 SNS는 소속사에서 운영 중이다. '부부의 세계' 인기와 함께 이무생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팔로워수도 6만 9천명을 돌파했다. 이무생의 SNS 사진들은 '꽃중년 짤'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록 개인 SNS는 아니지만 다른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제 공식 SNS에 많이 찾아오신다고 들었다. 저도 열심히 보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 사실 SNS 쪽으로는 문외한이다. 잘 모른다. 회사 식구들이 많이 힘을 써주시고 계신다. 저도 기대에 부응하고자 사진도 많이 촬영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SNS 활동 이후 팬들의 댓글 등 반응들을 더욱 살펴보게 됐다고. 그는 "SNS 계정이 생기고 나서 자연스럽게 댓글, 반응들을 보게 되더라.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큰 힘을 얻고 있다. 저에겐 그런 응원의 말들이 자양강장제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무생은 '부부의 세계'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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