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이에나’ 김혜수, 송필중 끌어내리려는 주지훈에 “나만 믿어”
입력 2020. 04.10. 22:41: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주지훈의 아버지 이황의 재판을 위해 김호종 김영아와 연대를 했다.

10일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김혜수)는 윤충연(이황의) 재판을 통해 진짜 얻고 싶은게 뭔지 윤희재(주지훈)의 진심을 묻고 그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버지 재판으로 당신이 진짜 하고 싶은 건 뭔데”라고 정금자의 질문에 윤희재는 “송필중을 끌어내리는 거. 이슘과 아버지 사이에 송필중이 있고, 다 송필중이 짠 판이라는 거”라며 송필중이 목표임을 밝혔다. 이에 정금자는 “나 만 믿어”라며 자신했다.

정금자는 본격적인 작전을 세우기 위해 김민주(김효정)을 만났다. “소식은 들었습니다”라며 정금자가 운을 때자 김민주는 “뭐, 대표 해임된 거. 송필중 개 새끼. 내가 언니 얘기한 적 있던가. 송필중 말야. 하 회장하고 우리 아버지가 밀어붙여서 우리 언니랑 결혼했거든”이라며 언니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로펌을 물려받은 후 본심이 드러난거야”라며 매일 병원을 찾으며 로맨티스트인 척 하지만 서류상 이혼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새끼를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내가 밀려났네”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충현 판사 재판이 열릴 겁니다”라는 정금자의 말에 김민주는 “그런 걸로 못 잡아.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데 일단 이슘을 살리자 자기가 필요해”라며 하혜원(김영아)과 연대를 제안했다.

술 자리에 등장한 하혜원은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정금자 변호사”라며 공조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