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 자수 종용하는 설정환 살해사주 “검은 짐승” 악담
입력 2020. 04.10. 21:14:37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정유민이 건넨 도청기를 받은 후 선우재덕이 진실을 밝힐 것을 압박하고 결국 선우재덕의 사주로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윤정숙(김미라)이 설치한 도청기를 봉천동에게 건네며 황병래(선우재덕)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수지는 교도소에 있는 김지훈(심지호)에게 이혼서류를 도장까지 받아온 황병래의 행동에 실망하고 결국 봉천동(설정환)에게 도청기를 줬다. 수지는 “이제 다르게 살아보려고요. 제가 갖고있기에는 무거워서 주는 거예요. 우리 아빠 막을 사람 팀장님 밖에 없어요”라며 도청기를 건넸다.

천동은 수지가 건넨 도청기를 들고 황병래를 찾아가 자수할 것을 요구했다. 도청기에 남동욱(임지규) 기자 죽음을 사주한 것부터 모든 불법적인 일이 모두 담겨있다며 빠져나갈 수 없음을 알렸다.

천동은 “한때는 내가 존경하던 사장님이셨고 은인이십니다”라며 자수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황병래는 “머리 검은 짐승 살려줬더니. 자수하라고”라며 악담을 쏟아냈다.

집으로 돌아와 차에서 내리던 천동은 강여원(최윤소)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을지 망설이다 뒤에서 머리를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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