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패션] 방탄소년단 뷔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필수 ‘철벽 마스크’
입력 2020. 04.08. 10:43:49

방탄소년단 뷔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과 유럽에서 급증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입국자들 확진수가 늘면서 특정 지역의 폭발적 감염이 미치는 파급력을 실감케 한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전염력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유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로 14일 연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은 사람들의 밀집력이 높고 환기에 한계가 있는 실내다.

일부 전문의들은 건강을 위해 햇볕이 좋은 한낮에는 공원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하지만, 이들 역시 불특정 다수가 모이게 되는 실내 공간을 찾는 것은 자제할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부득이 사람이 모이는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방탄소년단 뷔는 저스틴 비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사인을 하는 듯한 영상을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 속에서 뷔는 화이트 로고의 블랙 티셔츠를 입고 KF 화이트 마스크를 써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한 경각심을 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각인하는 효과를 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잦아들고 있다고 하지만 전염력을 고려할 때 긴장을 늦추면 언제 다시 신천지와 같은 집단감염 악몽이 되살아날지 모른다. 실내, 특히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꼭 챙기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공원에서도 개인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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