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봉천동, 임지규 심장 기증 알고 당황
입력 2020. 04.07. 21:02: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이 최윤소의 남편 임지규가 심장을 기증하고 떠났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왕꼰닙(양희경)은 남동우(임지규) 사망 당시 장기이식을 해 행사에 장기이식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왕꼰닙은 강여원(최윤소)와 함께 센터에 방문에 카메라 앞에서 남동우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전했다.

왕꼰닙은 “네가 심장을 주고 간 사람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건강하게 숨쉬고 있다는 것을 알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내 자식이 귀한 마음으로 주고 갔으니까 이 어미는 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기이식센터 회장이었던 황병래(선우재덕)은 봉천동(설정환)을 비롯한 하나음료 직원들과 센터를 방문했고 왕꼰닙이 찍고 있던 영상편지도 보게 됐다. 봉처동은 왕꼰닙의 말을 듣고 임지규가 심장을 기증하고 떠났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놀란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남동우 기자가 심장을 기증하고 떠났냐”고 물었고 강여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봉천동은 한동안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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