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사랑했다” 징계위서 인정
입력 2020. 04.04. 22:17: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수와 주지훈이 사랑했던 사이라고 인정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인정한 정금자(김혜수), 윤희재(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징계위원들 앞, 다른 시간에 찾아간 정금자와 윤희재. 징계위원회는 정금자에게 “윤희재와 부적절한 관계 맺었다는 거 인정하냐”라고 물었다. 정금자는 “부적절한 관계라는 게 뭐를 얘기하시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징계위는 윤희재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하며 “서로 정보 공유할 만큼 친밀한 사이였냐고 묻는 거다”라고 했다. 윤희재는 “네. 그건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징계위가 “정금자 변호사가 동창으로 접근했다던데 그것도 맞냐”라고 묻자 윤희재는 “그건 오늘 징계위 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른 시각, 징계위는 정금자에게 윤희재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이유를 물었다. 정금자는 “윤희재란 사람에게 아주 섹시한 매력을 느꼈지만 상대방 변호사라고 하면 안 만나 줄 것 같았다. 부모를 죽인 원수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지 않냐”라고 답했다.

징계위는 두 사람에게 “사랑했냐”라고 물었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서로 입을 맞추지 않았음에도 “사랑했다”라고 둘 사이를 정의했다. 징계위가 정보도 공유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냐고 묻자 두 사람은 “그런 적 없다”라고 부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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