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VS.] ‘라디오스타’ 임영웅 VS ‘하이에나’ 주지훈 ‘파스텔 니트’, 러블리남 비하인드
입력 2020. 04.03. 15:31:45

MBC ‘라디오스타’ 임영웅, SBS ‘하이에나’ 주지훈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냉정남과 순정남을 오가는 ‘하이에나’ 윤희재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주지훈이 2020년 대세남이이라는 공통분모 외에 은은한 파스텔 컬러 니트로 러블리 코드를 하나 더 공유했다.

4월 1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의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편에 출연한 임영웅은 화사한 파스텔 니트를 입고 출연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때와는 전혀 다른 러블리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이 니트는 지난 2월 22일 SBS ‘하이에나’ 2회에서 자신을 배신한 정금자(김혜수)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윤희재(주지훈)의 순정을 드러내는 장면에도 등장했다. 그린 옐로 퍼플로 배색이 다른 뿐 디자이너 레이블은 물론 디자인까지 동일해 대세남 패션 공식을 완성했다.

박민영, MBC ‘나 혼자 산다’ 성훈
임영웅과 주지훈의 파스텔 풀오버 니트는 옐로가 중앙에 배색되고 상하에 각각 블루와 핑크, 그린과 퍼플이 그러데이션 된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부각했다. 무엇보다 기존 대중에게 이식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여성 시청자 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파스텔 니트 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팬츠를 입어 밝고 화사하면서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의 바른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주지훈은 이너웨어 없이 파스텔 니트의 부드럽고 나른한 느낌을 모델출신답게 엣지있게 살렸다.

임영웅과 주지훈의 니트에는 흥미로운 반전이 숨어있다. 같은 디자이너 레이블이지만 임영웅은 여성라인, 주지훈은 남성라인이다. 실제 옷에서 남녀 구분이 사라져 실제 주지훈이 입은 남성라인은 수영선수 이력에 걸맞게 어깨가 넓은 성훈은 물론 44사이즈의 가냘픈 몸매를 가진 박민영 등이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SBS ‘하이에나’,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자벨마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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