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희재 “해군 동료들 한마음으로 응원해 줘… 고생하길”
입력 2020. 04.03. 11:34:1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미스터트롯’ 7위 김희재가 경연 당시 자신에게 많은 응원을 보냈던 해군 동료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지난 2일 오후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의 종영 인터뷰 및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기자 간담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김희재는 군 복무 중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동료 군인들의 성원을 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 줬다. 제가 해군을 나왔는데 ‘해군의 자랑이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회자는 “동료 군인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이라고 질문했고 김희재는 “제가 전역을 해 보니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건강인 것 같다. 제대할 때 건강하게 제대하는 게 가장 큰 축복이다. 건강하게 재대해라”라고 군대 동료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어 조금은 얄미운 표정으로 “고생해라”라는 비공식적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해군 병장이었던 김희재는 지난달 17일 만기 전역했다.

‘미스터트롯’ 후속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 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 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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