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스웨트슈트 to 원피스’, 집순이 데일리룩 필첵
입력 2020. 04.02. 17:00:48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과잉 기억 증후군 남자와 기억을 삭제한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며 멜로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문가영은 화려하고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않는 솔직담백한 성격의 차세대 라이징 스타 여하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은 지난 3월 18일 첫 방 이후 4월 1일 10회까지 극 중 설정 ‘완판녀’ 설정에 맞게 과하지 않은 로맨틱 무드의 스타일로 현실에서도 인플루언서로서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에서 미니멀 페미닌 포멀룩 못지않게 일정이 없을 때 혹은 사고를 쳤을 때 집에서 뒹굴 거리는 일상마저도 로맨틱 무드로 채운 ‘집순이 데일리룩’은 코로나19로 방콕족이 된 이들에게 완벽한 스타일 지침서 역할을 한다.

코로나19로 집 안과 밖에서 모두 활용도 높은 애슬레저룩이 인기다. 특히 집 밖보다 안에 있을 일이 많은 요즘에는 트랙슈트 보다는 스웨트슈트가 적합하다. 문가영처럼 후드 스웨트 셔츠와 스웨트 팬츠 세트업을 기본으로 핑크 혹은 화이트 배색 그레이 등 화사한 색감을 선택하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도 기분이 처지지 않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몸에 닿는 감촉이 좋은 하늘하늘한 실크 혹은 면 소재의 오버사이즈 원피스는 요즘처럼 따뜻해진 날씨에 더 없이 완벽하다. 밖에 나갈 때는 가볍게 카디건을 걸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오버사이즈 블록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미니 원피스는 집 안에서는 물론 발목 양말과 운동화를 신고 나서면 공원 산책, 좀 멀리 나가야 할 일이 있을 때도 힙스터 느낌을 낼 수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앞치마가 있으면 먹는 것이 생존을 위한 행위가 아닌 기분 좋은 일상이 될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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