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정부 비판+‘헬조선’ 글 게재…네티즌 공감VS경솔 ‘갑론을박’
입력 2020. 03.30. 09:49: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부를 비판하는 배우 장미인애의 글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인 가족 100만원’ 생계 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관련 기사를 올리며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냐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냐.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냐.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냐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라고 말했다.

이후 장미인애는 “2010, 2012, 지금 2020. 어질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이라며 해시태그로 ‘헬조선’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 IMF 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거다”라고 전했다.

장미인애의 글을 두고 네티즌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의견에 공감하는가하면, 경솔하다는 반응이 나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0일) 열리는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급 방안을 발표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은 전 국민의 70%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지급 액수는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될 전망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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