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서도영에 입맞춤 “당신이 버리면 나 죽는다”
입력 2020. 03.30. 08:47:0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가 서도영에게 입맞춤하며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30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00회에서는 울고 있는 오대구(서도영)에게 다가가는 배유란(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란은 “얘기 좀 하자. 당신 울어?”라며 “내가 잘못했다. 다시 한번만 나 받아 주면 안 되냐”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구는 “끝난 얘기 하지 마라”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차가운 대구의 태도에도 유란은 “나 정말 달라졌다. 예전의 나 아니다. 우리 아들 광주가 날 달라지게 햇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다. 당신 아내로, 광주 엄마로 나 그렇게 살고 싶다. 나 좀 봐라. 당신이 나 버리면 죽는다”라고 우는 소리를 했다.

이후 유란은 대구에게 입맞춤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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